'LPGA 20승 눈앞' 박인비, KIA 클래식 3라운드 단독 선두

입력2019년 03월 31일(일) 11:27 최종수정2019년 03월 31일(일) 12:04
박인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프로골퍼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20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박인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아비아라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박인비는 1타 차 공동 3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타수를 줄여가며 17번 홀까지 하타오카와 13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어려운 버디 퍼트를 성공해내며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가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단독 선두자리를 지킨다면, 통산 25승을 기록한 박세리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LPGA 투어에서 20승을 달성하게 된다.

한편 전날까지 공동 선두였던 박성현은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허미정과 함께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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