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의뢰인' 유선, 비밀 숨기고 있는 수상한 엄마

입력2019년 04월 03일(수) 10:09 최종수정2019년 04월 03일(수) 10:09
사진=영화 어린 의뢰인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유선이 비밀을 가진 엄마로 변신한다.

영화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제작 이스트드림시노펙스) 측이 주연 배우 유선 캐릭터에 대해 3일 소개했다.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살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살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을 그린 실화 바탕의 감동 드라마다.

그동안 유선은 영화 '검은 집'(2007), '이끼'(2010), '돈 크라이 마미'(2012)를 비롯해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2009), '크리미널 마인드'(2017),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2018)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 방영중인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가사와 육아, 직장 일로 고단한 워킹맘 역할을 맡아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녹여낸 현실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 영화 '어린 의뢰인'에서 겉으로는 아주 평범해 보이지만 비밀을 숨기고 있는 엄마 지숙으로 분했다. 지숙은 다빈(최명빈)과 민준(이주원) 남매의 엄마로 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지만 다빈이 자백한 충격 사건에 의해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는 인물.

이처럼 수상한 엄마로 변신해 스크린 장악에 나설 예정이다. 촬영 현장에서 유선은 맡은 역할과는 반대로 아역배우 최명빈, 이주원을 누구보다 다정하게 챙겼다는 후문이다. 유선의 섬세한 배려 덕분에 아이들이 무거운 장면에서도 비교적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이처럼 작품에 혼신을 다한 유선의 연기 변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5월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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