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측 "가처분 심문기일 연기…사유 확인 중" [공식입장]

입력2019년 04월 04일(목) 15:20 최종수정2019년 04월 04일(목) 15:20
강다니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이 연기됐다.

4일 재판부에 따르면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위반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연기됐다. 당초 예정됐던 심문기일은 5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이날 강다니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심문기일이 연기된 것은 맞다. 연기 사유는 확인 중에 있다"며 "변경된 심문기일은 추후 지정된다"라고 밝혔다.

앞서 율촌 측은 "이번 가처분 신청의 핵심은 강다니엘의 사전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의 권리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하였는지 여부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이 분명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강다니엘은 자신의 문제가 법정으로까지 가게 된 것도 아쉬운데, 이렇게 불필요한 논란이 증폭되는 것에 대해 무척 안타까워 하고 팬 여러분께 미안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1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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