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혁 활약' 성남, 포항 제압…'머치 퇴장' 경남, 상무와 무승부

입력2019년 04월 13일(토) 19:07 최종수정2019년 04월 13일(토) 19:07
조던 머치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성남이 포항 스틸러스를 제압했다.

성남은 13일 오후 4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 포항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성남은 2승2무3패(승점 8)로 리그 7위로 올라섰다. 반면 포항은 2승1무4패(승점 7)로 9위에 머물렀다.

성남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23분 김민혁이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후 성남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포항의 공격을 차단하며 전반전을 풀어나갔다.

포항은 후반전에 이석현을 투입시키며 승부수를 띄웠다. 상대 문전을 뚫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쉽지 않았다.

성남은 추가골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32분 포항 김지민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김정현이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성남은 2골 차 리드를 경기 끝날 때까지 지키며 2-0 승리를 따냈다.

한편 경남은 같은 시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남은 후반 22분 조던 머치가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상대 선수를 가격해 상주에 페널티 킥을 허용했다. 이때 이미 전반전에 한 차례 경고를 받은 머치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키커로 나선 신창무가 페널티 킥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6분 뒤 김승준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양 팀 모두 추가골을 뽑아내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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