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청담동 전세 2억 반지하…김숙 "황금라인" [텔리뷰]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06:45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13:25
구해줘홈즈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구해줘 홈즈' 이국주 슬리피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황금라인에 위치한 전세 2억 반지하 집을 찾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예비 부부의 신혼집 찾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슬리피 이국주는 강남구 청담동으로 향했다. 익숙한 동네를 본 김숙은 "나 이 집 안다. 이 동네 매물 안 나오는데, 이 집이 매물로 나왔냐"며 "이 위치가 정말 황금라인이다. 모든 맛집과 병원, 마트, 모든 게 들어있는 곳이다"고 밝혔다.

이에 노홍철 역시 "한강, 도산공원, 다 걸어갈 수 있다"고 거들었다. 슬리피 이국주가 찾은 집은 반지하였다. 이국주는 "여기냐"며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고, 슬리피는 "여기가 얼마인지 아냐. 전세 2억 원이다"고 말했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청담동 한복판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저렴한 가격에 속했다. 이에 MC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반지하인 만큼 채광이 들지 않았고, 층고 역시 낮았다. 아무리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다지만, 신혼집으로 시작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은 매물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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