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생일파티서 자발적 성관계"…경찰은 성매매 의심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07:12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07:12
승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생일파티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들과 남성들 사이에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이 나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일부 여성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실제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이 확보됐다.

여성들은 파티에 참석한 남성들과 자발적으로 성관계를 했으며 누구의 지시를 받은 적은 없다고 진술했다. 반면 경찰은 승리 측이 이들 여성의 여행경비를 모두 부담한 점을 볼 때 여행 비용을 대가로 성매매가 이뤄졌을 것이라 의심하고 있다.

2017년 12월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는 외국인 투자자를 비롯해 승리의 지인들이 초대됐다. 또 유흥업소 여종업원 8명도 파티에 초대됐다. 경찰은 지인이라고 보기 어려운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파티에 초대된 사실 자체를 성매매 알선 정황으로 보는 것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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