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칠두 아내 "남편 장발머리 좀 별로야" [TV캡처]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08:21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08:21
인간극장 김칠두 / 사진=KBS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인간극장' 김칠두의 아내가 남편의 머리를 지적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나이 65세에 신인 모델로 데뷔한 김칠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칠두는 방송 촬영을 위해 아내와 함께 방송국에 들렸다. 아내 허향숙은 "한번은 지하철을 탔는데 어떤 할머니가 남편을 위아래로 훑어보더라. 나이는 먹었지, 수염은 긴 데다가 머리까지 풀어 헤쳐 놓으니, 할머니가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하는 표정이더라"며 "내가 봐도 좀 그렇다. 머리는 좀 지저분하다"고 지적했다.

이후 김칠두는 인터뷰를 위해 스튜디오로 향했다. 아내는 연신 사진을 찍어 아들에게 보냈다. 그는 "아들도 궁금해할 것"이라며 내심 자랑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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