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카이캐슬' 오나라 차기작 영화 확정, 류승룡-김희원과 호흡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14:21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14:21
오나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오나라가 조은지의 첫 장편 연출작에 합류한다.

15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오나라가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 감독 조은지·제작 비리프) 캐스팅 제의를 받고 최근 출연을 확정했다.

'입술은 안돼요'는 앞서 단편 영화들을 연출하며 재능을 입증한 조은지의 첫 장편 영화로 류승룡이 출연을 확정한 작품이다. 중년의 인기 소설가가 천부적 재능을 지닌 작가 지망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나라는 인기리에 종영된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통통 튀는 진진희 역을 맡아 맛깔나는 애드리브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나라는 방송 이후 광고계를 휩쓸었고, 지난 13일에는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4월 17일 개최되는 '2019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는 여자배우 부문으로 수상이 확정됐다.

오나라는 '스카이 캐슬' 이후 차기작으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택한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앞서 캐스팅된 류승룡 김희원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입술은 안돼요'는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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