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 11월6-8일 호주·캐나다·쿠바와 차례로 맞대결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14:35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14:35
[소공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디펜딩 챔피언' 한국이 2019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개막전에서 호주와 격돌한다.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KBO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9 프리미어12 서울 예선라운드 합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3위)은 쿠바(5위), 호주(7위), 캐나다(10위)와 C조에 편성됐다. 조 2위 안에 들 경우,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초대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또한 대만, 호주보다 나은 성적을 거두고, 상위 6위 안에 들 경우, 2020 도쿄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획득할 수 있어 더욱 중요한 대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2019 프리미어 12 서울 예선라운드는 오는 11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김경문호의 첫 상대는 호주로, 6일 오후 7시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7일 오후 7시에는 캐나다, 8일 오후 7시에는 쿠바와 격돌한다.

한편 프리미어12 A조와 B조 일정은 이미 발표됐다. 미국(2위), 네덜란드(8위), 멕시코(6위), 도미니카 공화국(12위)이 속한 A조는 오는 11월3일부터 6일까지 조별리그를 진행해 슈퍼라운드에 진출할 두 팀을 결정한다.

일본(1위)과 대만(4위), 베네수엘라(9위), 푸에르토리코(11위)로 이뤄진 B조는 11월5일부터 7일까지 대만에서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6개 나라는 11월11일부터 16일까지 일본에서 슈퍼라운드를 펼친다. 결승전은 17일 도쿄돔에서 개최된다.

사진=방규현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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