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18만 평 산에서 캔 '산나물 샤부샤부' [TV캡처]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19:07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19:07
산나물 샤부샤부 / 사진=SBS 생방송투데이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생방송 투데이' 18만 평의 산에서 자란 산나물이 들어간 샤부샤부가 공개됐다.

15일 저녁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속 코너 '고수뎐'에서는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산나물 샤부샤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산의 길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야 방문할 수 있는 곳이었다. 이렇게 외진 곳에 있음에도 손님이 찾는 이유가 있을까. 주인장은 "우리 집은 아는 사람만 찾아온다. 맛을 못 잊어서 온다"고 밝혔다.

이곳 샤부샤부에 들어가는 산나물은 모두 주인장이 뒷산에서 직접 캔다고. 가게 뒤로 펼쳐진 18만 평의 산은 주인장의 사유지로써 산 농사를 위해 5년에 걸쳐 모노레일을 설계하기도 했다.

명이나물로 알려진 산마늘을 캐던 주인장은 이내 한 곳에 위치한 비닐하우스로 향했다. 그 안에는 곰취, 땅두릅, 어수리, 고추냉이 등 20여 가지의 산나물이 재배되고 있었다.

육수는 가마솥에서 직접 끓여낸다고. 특히 육수에는 엄나무, 가시오가피, 헛개나무와 다섯 가지의 한약재가 들어간다.

이러한 주인장의 노력은 맛집을 찾은 손님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맛집을 찾는 손님들은 샤부샤부에 들어가는 고기는 남겨도 야채는 남기지 않았다. 이들은 "고기보다 산나물이 훨씬 맛있다" "약초 향이 많이 난다. 국물이 정말 압권"이라고 평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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