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김남주 부부, 강원 산불 피해 1억 기부…자녀들 용돈 100만원 동참 [공식입장]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20:01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20:01
김남길 김승우 / 마리끌레르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두 사람의 자녀들 또한 100만 원을 기부하며 함께했다.

15일 김승우, 김남주의 소속사 더퀸AMC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1억 원을 기부한 게 맞다. 큰 피해를 본 분들이 너무 많은데,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의 자녀인 딸 라희, 아들 찬희도 이들의 선행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중학생과 초등학생인 두 사람은 자신의 용돈 50만원을 각각 보태 총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어 관계자는 "기부한 돈이 한 푼도 빠짐없이 피해자들에게 꼭 전달됐으면 하는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화재가 속초 시내까지 확산되는 등 대형 산불로 번졌다. 이로 인해 고성군을 비롯해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에 재난 사태가 선포되기도 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산림 약 250ha가 소실됐고, 약 4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컸다. 이에 대중은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구호를 위해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 연예계 역시 많은 이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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