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 OK저축은행 제의 고사…대표팀 남는다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21:26 최종수정2019년 04월 15일(월) 21:26
김호철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호철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계속해서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15일 “김호철 감독이 이날 오전 협회를 방문해 오한남 회장과 면담을 한 뒤, 대표팀 감독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김호철 감독은 이번 일로 인해 혼란을 야기한 부분에 대해 배구팬과 협회 및 관련 구단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2020 도쿄 올림픽 참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김호철 감독은 최근 김세진 감독이 물러난 OK저축은행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돼 왔다. 하지만 결국 계속해서 대표팀을 이끄는 것으로 방향을 정했다.

협회는 “이번 사태가 마무리됨에 따라 얼마 남지 않은 국가대표 훈련 및 대회 참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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