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우다' 황신혜 "치킨·삼겹살 '혼밥', 난도 가장 높아" [TV캡처]

입력2019년 04월 15일(월) 23:32 최종수정2019년 04월 16일(화) 00:00
황신혜, 박정수, 남상미 / 사진=MBN 오늘도 배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인턴기자] '오늘도 배우다'에서 황신혜가 '혼밥' 중 치킨과 삼겹살이 레벨이 제일 높다고 평가했다.

15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에는 황신혜가 새 친구로 합류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용건, 박정수, 정영주, 남상미, 황신혜는 청춘으로 돌아가 대학생 문화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요즘 대학생들의 일상 중 하나인 '혼밥'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혼밥'의 메뉴는 낮은 레벨 1부터 높은 레벨 5까지 다양했다. 황신혜는 "치킨이랑 삼겹살 구워 먹기가 가장 높다"며 "그것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상미는 레벨 1의 푸드트럭, 김용건은 2단계 학생식당, 황신혜는 3단계 덮밥, 정영주는 레벨 4단계의 치킨 그리고 박정수가 레벨 5의 삼겹살 혼자 먹기에 당첨됐다. 이에 박정수는 뽑기로 한 종이를 던지며 "나 어떻게 하냐. 나 혼자 삼겹살 먹기 싫다. 못 한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작진은 "대학생들의 평균 식사 지출 금액이 9900원이라며 그 돈으로 점심을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박정수는 "혼자 삼겹살 먹는 것도 못 하겠는데 또 9900원으로는 대체 삼겹살을 어떻게 먹으란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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