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의혹' 박유천, 결백 주장→경찰 마약 단서 포착·CCTV 확보

입력2019년 04월 16일(화) 07:05 최종수정2019년 04월 16일(화) 07:05
박유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박유천의 마약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의 전화 통화와 인터넷 접속 기록 등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마약 사건에 연관된 단서를 포착한 것. 경찰 관계자는 "마약을 투약한 적이 없다는 박 씨 주장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한 올해 초, 황하나와 박유천이 만난 정황이 담긴 CCTV를 확보하기도 했다.

채널A 뉴스에 따르면 박유천 변호인은 "경찰에서 부르면 언제든 소환에 응하겠지만 마약 투약을 한 적이 없다는 입장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주내 박유천을 소환할 예정인 가운데, 경찰은 박유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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