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家, 김진우에…"몰래카메라 하나 더 설치" [TV캡처]

입력2019년 04월 17일(수) 20:10 최종수정2019년 04월 17일(수) 20:10
왼손잡이아내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가족들이 찬이의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는 구치소에 수감됐다. 오산하의 아들 찬이를 티파니가 학대하는 것 같았기 때문.

이수호(김진우)는 이 소식을 듣고서 달려갔다. 그는 찬이가 복통을 호소하는 것을 방치한 티파니 대신 병원에 입원 수속을 마친 상황. 오산하는 "수호 씨, 찬이는 어때 우리 건이는 병원에 갔어?"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호는 "괜찮아. 급성 맹장염이었어. 수술 잘 마치고 일반 병실로 내려갔어. 현재에는 티파니와 함께 있어"라며 가족들을 안심시켰다.

오산하는 "어쩌지, 나 티파니 그 여자한테 우리 아들 못 맏겨. 그 여자 절대 못 믿어"라며 걱정했고, 이수호는 경찰에게 '죄송하지만, 저 사람들 언제쯤 풀려납니까. 조금 늦었으면 아이가 위험했어요. 아이를 보호하려고 한 행동인데 정상참작 해주셔야죠"라며 따져 물었다.

경찰은 "접근금지 상태에서 불법 촬영과 설치는 가중처벌 상황입니다"이라고 반박했고, 이수호는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이었어요"라고 맞섰다.

이어 이수호는 가족들에게 "걱정마 산하야. 곧 풀려 날 거야. 변호사 불렀어"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때 백금희는 "이 서방, 하나 더 설치했어 몰래카메라"라고 은밀히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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