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요렌테 골, 핸드볼 반칙이었다"

입력2019년 04월 18일(목) 06:59 최종수정2019년 04월 18일(목) 06:59
펩 과르디올라 감독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른 각도에서는 핸드볼이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페르난도 요렌테(토트넘)의 골이 인정된 것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토트넘에 4-3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앞서 원정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맨시티는 1, 2차전 합계 4-4를 기록, 원정다득점에서 밀리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맨시티는 토트넘을 상대로 경기내내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경기 초반 손흥민에게 2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후반전 한때 4-2까지 차이를 벌리며 4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 28분 요렌테의 골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맨시티 선수들은 핸드볼 파울을 주장했지만, VAR 판독 이후에도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반면 맨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라힘 스털링이 골을 터뜨렸지만, VAR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결과적으로 VAR이 맨시티를 울린 셈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오프사이드는 오프사이드다. 잔인하다. 우리는 준결승전에 매우 가까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요렌테의 골에 대해 "다른 각도에서 보면 핸드볼이었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한편 맨시티를 제치고 4강에 진출한 토트넘은 아약스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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