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진화된 인류 종족 그린 마블 새 영화, 마동석 합류할까 [ST이슈]

입력2019년 04월 18일(목) 14:34 최종수정2019년 04월 18일(목) 14:34
MCU / 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가 화제다.

18일 배우 마동석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신작 '이터널스' 캐스팅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해당 작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지난 10년간 이어진 '어벤져스' 시리즈를 '어벤져스:엔드게임'으로 마무리 짓고 페이즈4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터널스'는 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4에 해당되는 작품이다.

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터널스는 인류의 진화된 종족을 뜻한다. 마블 세계관에 따르면 지구에서부터 깊은 우주로 떠나서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에 정착한 인류를 이터널스 종족이라 일컫는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통해 무서운 괴력을 떨친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 또한 이 종족으로 알려진 바 있다.

따라서 '이터널스'는 하나의 그룹 형태를 띨 가능성이 크며, 20대 히어로 동성애자 히어로 등을 비롯해 다인종 히어로 발탁을 위해 캐스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실제 앞서 마블 스튜디오는 새롭게 시작될 페이즈4에는 나라별, 인종별로 특색에 맞는 히어로를 영화에 투입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는만큼 마동석의 마블 합류 또한 기대해볼만하다.

마동석은 해외 156개국에 선판매된 한국 최대 좀비 블록버스터 '부산행'의 흥행으로 해외 팬들에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특히 극 중 맨 손으로 좀비를 때려잡는 마동석의 압도적 캐릭터에 많은 해외 팬들이 열광적 반응을 보낸 바 있다.

그동안 할리우드 데뷔를 물색했던 마동석이 MCU란 대작을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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