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쇼호스트 김영은, 혼인신고 마친 법적 부부…임신 4개월

입력2019년 04월 18일(목) 16:12 최종수정2019년 04월 18일(목) 16:13
김영은 오지환 / 사진=김영은 SNS, LG 트윈스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LG 트윈스 소속 야구선수 오지환이 쇼호스트 김영은과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LG 트윈스 구단 관계자는 18일 스포츠투데이에 "(오지환과 김영은은)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부부"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식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시즌 후 올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지환의 배우자 김영은은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으로 2014년 광주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이후 2017년에는 쇼호스트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김영은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임신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골든이 사랑해 축복해. 넌 어떻게 생겼니? 우리 골든이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이어 5일에 또 한 차례 SNS에 "골든이는 아들. 배가 뭉쳐서 1주일 만에 다시 찾은 병원. 이 녀석 엄마한테 너의 존재감을 알리려고 그런거니? 왠지 아빠 판박이로 태어날 것 같구나. 다들 딸로 알고 계셔서 잘못된 정보 정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오지환의 어릴 적 사진과 초음파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오지환은 2009년 LG트윈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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