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2차 경찰조사서 "황하나 부탁으로 마약 심부름" 대질 방침

입력2019년 04월 18일(목) 18:58 최종수정2019년 04월 18일(목) 18:58
박유천 마약 황하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2차 경찰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8일 오전 10시 30분께부터 7시간가량 박유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유천은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금일 치러진 조사에서 박 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경찰이 확보한 올해 초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박 씨가 수십만원을 입금하는 과정과 입금 20∼30분 뒤 특정 장소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에 대해 박유천은 "황하나 부탁으로 돈을 입금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박유천을 한 차례 더 출석하도록 해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대질 조사를 할 방침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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