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원챔피언십 10번째 경기서 중국 경량급 강자와 맞대결

입력2019년 04월 18일(목) 19:12 최종수정2019년 04월 18일(목) 19:12
김대환 / 사진=원챔피언십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대환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데뷔 6년 만에 10번째 경기에 출전한다. 지면 2연패가 되는 상황에서 중국 경량급 강자와 맞붙는다.

김대환은 오는 5월3일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인도네시아 대회에서 아이덩쥐마이(중국)와 종합격투기 페더급 중립경기를 치른다.

김대환은 종합격투기 11경기 무패를 달리며 2014년 원챔피언십 밴텀급 도전자로 낙점됐으나 타이틀전에서 생애 첫 패배를 당한 바 있다. 원챔피언십 통산 5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아이덩쥐마이는 김대환을 맞아 원챔피언십 데뷔전을 치른다. 그러나 17승1무4패로 종합격투기 경험이 22전에 달한다.

원챔피언십 진출에 앞서 아이덩쥐마이는 다청우이 토너먼트를 제패했고 싱가포르 레벨FC 챔피언을 지냈다. 중국 종합격투기 밴텀급/페더급을 논할 때 10명 안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선수다.

아이덩쥐마이가 두 단체 챔피언 출신이라면 김대환은 원챔피언십 전 밴텀급 챔피언 케빈 벨링온(필리핀)을 꺾은 것이 커리어 하이다. 2014년 맞대결 당시 4분42초 만에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원챔피언십 15번째 인도네시아 이벤트다. 2018아시안게임 경기장 중 하나인 이스토라 겔로라 붕 카르노에서 진행된다.

김대환은 원챔피언십 2번째 인도네시아 대회 참가다. 2018년 역시 중국 파이터를 맞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자카르타에서 만만치 않은 아이덩쥐마이도 뿌리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원챔피언십은 3월까지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97차례 이벤트를 개최했다. 한국에는 JTBC3 FOX Sports를 통해 방송된다. 2019년 12월 서울대회도 예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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