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LPGA 롯데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입력2019년 04월 19일(금) 18:51 최종수정2019년 04월 19일(금) 18:51
지은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지은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지은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 코 올리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지은희는 중간합계 15언더파 129타를 기록하며 2위 넬리 코다(미국, 13언더파 131타)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지은희는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후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지은희는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1번 홀 이글로 실수를 만회했다. 이어 2번 홀과 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기세를 올렸다. 7, 8번 홀 연속 버디까지 보탠 지은희는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지은희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지난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 이어 3개월 만에 승전고를 울리게 된다.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달리던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치며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7위에 자리했다.

고진영과 유소연, 최운정, 허미정 조정민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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