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2·정슬기·이승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R 공동 선두

입력2019년 04월 19일(금) 19:03 최종수정2019년 04월 19일(금) 19:03
김지현2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지현2과 정슬기, 이승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지현2은 19일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0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지현2은 "3번 홀에서 나온 행운의 이글 덕분에 좋은 흐름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다. 오늘 경기에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현2은 또 "상반기에 우승을 한 번 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다. 그후에 더 큰 목표를 세우겠다"고 올 시즌 목표를 전했다.

정슬기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 이승연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각각 3타를 줄이며, 김지현2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이정민과 조아연, 이채은2, 박채윤이 2언더파 70타로 선두 그룹을 바짝 추격했다. 장하나, 박결, 등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8위 그룹을 형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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