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비, 오늘(21일) 교통사고로 매니저 사망…멤버 4명 경상

입력2019년 04월 21일(일) 08:55 최종수정2019년 04월 21일(일) 15:36
머스트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머스트비(MustB, 시후, 태건, 수현, 상우, 도하, 하운, 우연)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21일 오전 3시 40분께 머스트비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났다고 전해졌다.

이날 머스트비는 대구 공연을 마치고 서울에 있는 숙소로 복귀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매니저는 크게 다쳤고,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승합차에 타고 있던 멤버 4인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나머지 멤버들은 사고가 나기 전 차에서 하차한 상태라 사고를 피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일 가능성과 함께 차량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멤버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머스트비는 지난 1월 첫 싱글 '아이 원트 유(I want u)'로 데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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