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최혜진 공동 5위

입력2019년 04월 21일(일) 12:44 최종수정2019년 04월 21일(일) 12:44
지은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지은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 올리나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지은희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브룩 헨더슨(캐나다, 16언더파 272타)에 4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시즌 2승에 도전했던 지은희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지은희는 3, 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5, 6번 홀 연속 버디로 실수를 만회했지만, 이미 선두와 차이가 벌어진 뒤였다.

지은희는 후반 들어서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3번 홀에서는 또 다시 보기를 범하며 오히려 타수를 잃었다. 이후 남은 홀을 파로 막아낸 지은희는 2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헨더슨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이민지(호주)는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최혜진은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하며, 다니엘 강(미국), 가비 로페즈(멕시코)와 함께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유소연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9위, 김효주와 이정은6은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하며 최운정 등과 함께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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