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지윤미, 황세온에 소원권 넘겨 "잠 못 드는 너 보고 싶지 않아" [TV캡처]

입력2019년 04월 21일(일) 21:48 최종수정2019년 04월 21일(일) 21:48
지윤미 황세온 / 사진=MBC 호구의 연애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호구의 연애' 지윤미와 황세온 사이의 우정이 감동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황세온에게 소원권을 넘기는 지윤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호구왕으로 등극된 박성광과 윤선영은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나머지 멤버들은 숙소에 남아 김민규의 주도로 요리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하지만 허경환과 그에게 마음이 상해 박성광을 선택한 황세온 사이는 냉랭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던 중 지윤미는 황세온을 따로 불렀다. 이어 그는 "나 소원권 있지 않냐. 이걸 너한테 주려고 한다. 나보다 너한테 더 필요할 것 같다"며 표를 건넸다.

이에 황세온은 "진짜 괜찮다"며 만류했다. 이에 지윤미는 "이 기회에 네가 마음을 좀 더 제대로 정하기도 하고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이상 잠 못 자는 너를 보고 싶지 않다"라고 말해 황세온을 비롯한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감동케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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