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종국 "콘서트 당일, 유재석 금일봉 선물" [텔리뷰]

입력2019년 04월 21일(일) 22:09 최종수정2019년 04월 21일(일) 23:19
김종국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미우새'에서 유재석이 김종국의 콘서트를 맞이해 금일봉을 줬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영광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9년 만에 진행된 김종국의 콘서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김종국은 감기로 인해 좋지 않은 목 상태에 걱정이 많았다. 긴장과 우려 속에서 콘서트를 앞둔 김종국을 응원하기 위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팀이 출동했다.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을 본 김종국은 환하게 웃었다. 유재석은 "너, 나하고 광수가 노래하겠다고 했더니 됐다고 했다더라. 섭섭하다. 나 노래가 많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녹화를 하고 와서 옷 상태가 좋지 않다"며 미안해했다. 이에 김종국은 "내가 봤던 옷 중에 가장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이광수에게 "너 빈손으로 왔냐"며 "재석이 형 나한테 금일봉 줬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의 어머니는 "많이 줬다고 하더라"라고 귀띔했다.

이광수는 "끝나고 준비하겠다"고 급하게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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