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장동우·황세온 작별, 오승윤·김가영 합류…김민규♥채지안 위기 [종합]

입력2019년 04월 21일(일) 22:32 최종수정2019년 04월 21일(일) 22:32
장동우 황세온 / 사진=MBC 호구의 연애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호구의 연애'에 장동우와 황세온이 떠나고, 오승윤과 김가영이 합류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세 번째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대 호구왕으로는 박성광이 등극 된 가운데, 멤버들은 두 번째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후 세 번째로 지정된 여행지는 경주였다. 한 명 두 명 모인 멤버들 사이, 황세온과 장동우가 오지 않아 다들 의아해했다.

멤버들은 "지난 두 번의 여행 후 장동우·황세온 회원이 개인 사정상 더 이상 여행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는 제작진의 전언을 들었다.

황세온은 "이번 여행도 같이하고 싶었는데, 미리 잡혀있던 촬영 때문에 같이 못 가게 됐다. 당분간은 제 일에 집중하려고 한다. 우리 다시 여행 때 또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한다"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장동우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앞서 장동우는 4월 15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그는 "제가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정말 아쉬운데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윤미 씨, 가끔은 제 생각날걸요?"라고 너스레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승윤 김가영 / 사진=MBC 호구의 연애

두 사람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회원이 등장했다. 바로 배우 오승윤이었다. 오승윤은 "연애를 너무 하고 싶다. 나이가 어느덧 29세가 됐는데, 연애를 안 한 지 1년 반쯤 됐다"며 솔직한 의사를 밝혔다.

이어 오승윤은 견제되는 멤버로 김민규를 꼽았다. 그는 "장점은 제가 나이가 더 많다는 정도다. 연애 경험은 제가 좀 더 있지 않을까 한다. 김민규 씨가 너무 잘생겨서 견제된다"고 말했다.

여자 멤버도 등장했다. MBC 신입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그 주인공이었다. 그는 남성 회원들 중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새로운 멤버들의 특권이 있었다. 이들은 숙소로 향하기에 있어 한 명씩 선택해 단 둘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오승윤은 채지안을 선택했고, 김가영은 허경환을 선택했다.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오승윤의 태도에 기존 멤버들은 물론 스튜디오 출연진들까지 놀랐다. 오승윤은 먼저 채지안에게 동갑이라며 말을 놓자고 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이어갔고, 이를 보던 MC 성시경은 "괴물이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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