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PGA 투어 대회서 13개월 만에 톱10

입력2019년 04월 22일(월) 10:05 최종수정2019년 04월 22일(월) 10:05
최경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경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 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최경주는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선두와 2타 차 공동 5위에 자리해 우승 경쟁에 대한 기대를 높였지만,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톱10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

최경주가 PGA 투어 대회에서 톱10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18년 3월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공동 5위) 이후 13개월 만이다.

이날 최경주는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3번 홀 보기로 주춤했지만, 4, 5번 홀 연속 버디로 실수를 만회하며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하지만 최경주는 7, 8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기세가 꺾였다. 11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지만 이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결국 17, 18번 홀에서 또 다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한편 판정쭝(대만)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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