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복귀작으로 '날 녹여주오' 검토 중 "꽃미남 냉동인간役" [공식입장]

입력2019년 04월 23일(화) 11:39 최종수정2019년 04월 23일(화) 11:39
지창욱 복귀작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지창욱이 전역 후 복귀작으로 '날 녹여주오'를 검토 중이다.

23일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지창욱이 tvN 새 주말드라마 '날 녹여주오'를 제안 받았지만 아직 출연 확정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지창욱이 복귀작으로 제의 받은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휴먼 멜로물이다. 지창욱은 20년간 냉동인간이 된 예능국 PD 마동찬 캐릭터를 두고 고민 중이다. 마동찬은 20년이 지나도 완벽한 피지컬과 잘생긴 얼굴을 자랑하는 인물이다.

특히 '날 녹여주오'는 2014년 '강구 이야기'를 시작으로 '사랑하는 은동아'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우리가 만난 기적'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한 백미경 작가의 차기작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신우철 PD가 연출에 이름을 올렸다. 신우철 PD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연인' '온에어' '시티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여우각시별' 등 인기 드라마를 연출한 바 있다.

이처럼 지창욱의 복귀작으로 물망에 오른 '날 녹여주오'는 여진구, 아이유 주연의 '호텔 델루나' 후속으로 9월에 편성을 예정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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