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이민호→김수현, 男배우 '전역 러쉬' [ST이슈]

입력2019년 04월 25일(목) 11:14 최종수정2019년 04월 25일(목) 05:59
임시완 이민호 김수현 / 사진=스포츠투데이 및 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임시완에 이어 이민호, 김수현까지 촉망받는 남자 배우들의 전역이 줄을 잇고 있다. 한류 열풍의 축을 맡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들의 복귀에 국내 연예계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먼저 지난달 27일 제대한 배우 임시완이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군 복무로 생긴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그는 이미 차기작을 정한 상황이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이다.

전역식에서 임시완은 "군대 후임이 이 웹툰이 드라마로 만들어졌을 때 제가 주인공을 맡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더라"며 "독자 입장으로 봤을 때 재미있다고만 생각했지 제가 진짜 극 중 인물을 연기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해 기대를 자아내기도.

25일에는 이민호가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허벅지 등에 큰 부상을 당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그는 2017년 5월 12일 강남구청으로 사회복무요원 첫 출근했다. '사회복무요원 선복무' 제도에 따라 복무를 먼저 시작한 것. 지난해 3월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바 있다.

이민호의 차기작은 아직이다. 복무 직전까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상속자들' '시티헌터' 등으로 가열차게 입지를 다져둔 그다. 그러나 확정된 작품이 없을 뿐, 많은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는 관계자들의 전언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이후 굵직한 한류 스타로는 김수현이 있다. 2017년 10월 23일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수색대에서 복무 중인 김수현의 전역일은 7월 1일이다. 두 달 남짓, 코앞으로 다가온 그의 전역은 수많은 팬들이 손에 꼽는 행사나 다름없다.

업계의 관심도 뜨겁다. 드라마 '해를 품을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으로 브라운관 황제로 거듭난 김수현. 남자 배우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은 '김수현 복귀작' 타이틀을 얻어내기 위해 벌써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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