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즈 문익 "청하와 '벌써 12시' 광고 촬영, 샤이니 민호 닮았다고"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19년 04월 25일(목) 10:30 최종수정2019년 04월 24일(수) 20:15
동키즈 문익 /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동키즈가 가수 청하와의 광고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동키즈(원대, 경윤, 문익, 재찬, 종형)는 최근 데뷔 앨범 '동키즈 온 더 블록(DONGKIZ ON THE BLOCK)'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동키즈는 정식 데뷔 전, 청하와 함께 통신사 광고를 촬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문익은 청하 옆에서 '벌써 12시' 안무를 추면서 '청하 광고 남자'라는 연관검색어를 얻기까지 했다.

문익은 "청하 선배님과 광고를 찍게 됐다. 여러 그룹들이 오디션을 했는데 저희가 뽑혔다. '벌써 12시' 춤으로 광고를 찍는 거라서 단체로 전곡 안무를 따서 보냈다"면서 "그 중에서 제가 팀 내 댄스 담당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춤을 춰야 하는 파트에서 청하 선배님 옆에 서게 됐다. 노출이 좀 많이 돼서 검색어가 뜬 것 같다"며 웃었다.

멤버들의 질투는 없었냐는 물음에 원대는 "질투라기 보다는 멤버 하나가 잘 되면 다른 멤버들도 다 잘 된다고 생각해서 격려와 응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익은 "광고 촬영이 처음이기도 했고 춤을 추면서 하다 보니까 긴장이 너무 많이 되더라. '다들 피곤하신데 나 때문에 딜레이 되진 않을까' 걱정됐다. 테이크가 늘어나면서 페이스가 말려가는 찰나에 멤버들이 '잘하고 있다' '너밖에 안 보인다' 응원해줘서 너무 고맙게 위로를 받으면서 촬영했다"고 털어놨다.
동키즈 /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문익은 "꼬박 하루를 찍었다. 실제 NG가 많이 나진 않았는데 혼자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 세 네 테이크까진 괜찮았는데 다섯 번째 이후부터는 긴장이 좀 풀렸다. 그때가 고비였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또한 문익은 '샤이니 민호 닮았다'는 반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민호 선배님을 많이 언급해주시는데 그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었다. '내가 그런가?' 했는데 광고가 그렇게 나온 것 같다. 기분 좋았다"고 전했다.

이에 재찬은 "문익이가 평상시에 있을 때는 아이 같은 면이 있는데 춤만 추기 시작하면 표정이 완전히 변하면서 다른 사람이 된다. 연습할 때도 가끔씩 표정을 보면 색다른 면이 보인다. 광고에서도 그랬던 것 같다. 신기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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