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김미진 아나운서와 내년 1월 결혼

입력2019년 04월 25일(목) 12:14 최종수정2019년 04월 25일(목) 12:14
김미진 아나운서와 양용은 /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양용은과 김미진 아나운서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양용은은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미진 전 아나운서와 내년 1월 하와이에서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두 사람은 올해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양용은의 경기 일정으로 인해 내년 화촉을 밝히게 됐다.

양용은은 국내 무대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2009년 8월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김미진 아나운서는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경제TV에서 활동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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