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LA 오픈 첫날 공동 5위…선두와 3타차

입력2019년 04월 26일(금) 10:50 최종수정2019년 04월 26일(금) 10:50
박인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휴젤-에어프레미아 LA 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박인비는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LPGA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하고 있는 박인비는 20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1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14, 15번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뒤, 2번,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한나 그린(호주)은 6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이민지(호주)는 5언더파 66타로 3위, 앤-캐서린 탕가이(캐나다)가 4언더파 67타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유소연, 김세영 등과 함께 1언더파 70타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지은희와 전인지, 김인경, 양희영, 최운정, 이미림, 신지은, 강혜지는 이븐파 71타로 공동 35위 그룹에 포진했다.

그러나 박성현은 5오버파 76타로 부진하며 공동 122위로 밀려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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