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A 오픈 준우승…우승은 호주교포 이민지

입력2019년 04월 29일(월) 10:07 최종수정2019년 04월 29일(월) 10:07
김세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프레미아 LA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 컨트리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1, 2라운드에서는 각각 1언더파에 그쳤지만, 3라운드에서 3타,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계속해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은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이민지(호주)가 차지했다.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이민지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민지는 올 시즌 첫 승, LPGA 투어 통산 5승째를 신고했다.

박인비와 고진영, 양희영은 각각 8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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