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합류' 뉴이스트, 완전체로 그릴 행복의 제 2막 [종합]

입력2019년 04월 29일(월) 17:17 최종수정2019년 04월 29일(월) 17:17
뉴이스트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황민현이 합류한 완전체로 제 2막을 열었다.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미니 6집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해필리 에버 애프터'는 2016년 미니 4집 '큐 이즈(Q is)'와 미니 5집 '캔버스(CANVAS)'를 뒤잇는 마지막 '기사 3부작'이다. 동화의 결말에서 자주 쓰이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란 뜻을 앨범명에 녹였다.

민현은 "동화에서 많이 나오는 결말을 이용해서 앨범 이름을 지어봤다. 수록곡을 이어서 들어보면 한편의 동화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실 것 같다. 재밌게 들으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렌은 "한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아름답고 환상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앨범을 들으실 때 음악뿐만 아니라 우리만의 동화, 세계관을 이해하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벳벳(BET BET)'을 비롯해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벳벳'은 멤버 백호가 작사 작곡, JR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JR은 "이번 앨범에서도 백호 씨가 전체적인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저도 작사에 참여했다. 다섯 멤버 모두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하고 싶은 얘기들도 많이 했다. 이번 앨범은 더더욱 뉴이스트 다섯 명이서 만든 앨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벳벳'은 '사랑하는 너에게 나의 모든 것을 걸어보겠다'는 당당하면서 섹시한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렌은 "민현 군 파트 중에서 무릎을 쓸면서 섹시한 동작을 하는 파트가 있다. 그 파트가 킬링포인트"라고 꼽았다.
뉴이스트 / 사진=팽현준 기자

뉴이스트는 워너원으로 활동한 민현이 합류하면서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게 됐다. 민현은 "이번 앨범이 저희가 또다시 함께 한 후로 처음 나오는 앨범이기 때문에 멤버들한테도, 저한테도 의미가 깊다. 저희가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올 수 있는 이유는 오랫동안 지켜준 러브(팬덤명) 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돌려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 시작이 되는 앨범이라서 더 소중한 앨범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JR은 "항상 컴백은 설레고 떨리는 것 같다. 저희가 다섯 명이서 연습하면서도 너무나 즐거웠다. 이번에는 뉴이스트의 많은 매력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더 러브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달려왔던 것 같다. 러브 분들이 저희 곁에서 힘이 되는 것 같아서 컴백 준비하면서도 행복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렌은 "이번 앨범은 의미가 '기대'라고 생각한다. 3년만의 완전체 컴백이고 많은 러브 분들이 오랜 시간, 저희 완전체를 기다려주셨고 그만큼 기대감이 크고 저희도 앞으로의 기대가 커서 기대감인 것 같다"고 덧댔다.

백호는 "지금 저희가 어떤 노래를 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좋을까를 생각해 만든 앨범이다. 다섯 명 다 음악적으로도, 퍼포먼스로도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했고, 아론은 "뉴이스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인 만큼 뉴이스트의 색을 잃지 않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만큼 팬분들이 뭘 좋아해주시는지 고민을 많이 해봤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멤버들은 함께하는 행복을 강조했다. JR은 "멤버가 4명에서 5명이 돼서 특별하게 달라졌다기 보다는 9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께 하면서 항상 서로의 행복을 바랐던 마음이 큰 것 같다. 다섯 명이 된 지금, 저희한테 있어서는 가장 큰 행복이다. 더더욱 더 다섯 명이서 많은 곳에서 많은 팬분들을 만나고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목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뉴이스트는 1위 공약도 내걸었다. 백호는 "대기실에서 이번에 뭐할까 정했다. 코스프레를 해서 안무 영상을 찍을 건데 다들 캐릭터를 정하고 있다. 어느 정도 대략 정해졌다. 파격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JR은 "이번에는 얼굴이 조금 보이는 코스프레로 준비해보도록 하겠다"고, 민현은 "이번에 코스프레를 처음 하는 거기 때문에 강한 걸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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