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이민지, 박성현 제치고 2위 도약

입력2019년 04월 30일(화) 09:49 최종수정2019년 04월 30일(화) 09:49
고진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진영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이민지(호주)는 박성현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29일(현지시간)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4월 마지막주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7.38점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고진영은 올 시즌 2승을 포함,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끝난 휴젤-에어프레미아 LA 오픈에서도 공동 5위에 올랐다.

호주교포 이민지는 6.86점을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이민지는 지난 랭킹까지 4위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LA 오픈 우승에 힘입어 순위를 두 계단 끌어 올렸다.

2위를 달리던 박성현(6.60)은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6.14), 하타오카 나사(일본, 5.49)가 그 뒤를 이었다.

박인비는 5.22점을 기록하며 지난 랭킹보다 2계단 오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룩 헨더슨(캐나다, 5.11점), 렉시 톰슨(미국, 4.94점)은 나란히 7, 8위에 자리했다. 유소연은 4.75점으로 9위,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는 4.73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LA 오픈 준우승을 차지한 김세영은 4.00점을 기록하며, 지난 랭킹보다 8계단 상승한 15위로 올라섰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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