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유소연, LPGA 메디힐 챔피언십 1R 공동선두

입력2019년 05월 03일(금) 11:45 최종수정2019년 05월 03일(금) 11:45
지은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프로골퍼 지은희와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이 좋은 출발을 했다.

지은희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지은희는 이날 15번 홀까지 무려 버디 6개를 솎아내며 활약했다. 16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는 놓쳤다. 마지막 2개의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대회 첫날을 마무리한 지은희는 단독 3위 치엔 페이윤(대만)에 1타자 앞서며 공동선수로 출발했다.

한편 유소연도 지은희와 함께 1라운드 선두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전인지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마크됐다. 박인비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에 머물렀고, 이정은은 2오버파 74타 공동 62위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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