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측 "전속계약 만료→인연 잇도록 최선" 재계약 암시 [공식입장]

입력2019년 05월 08일(수) 11:19 최종수정2019년 05월 08일(수) 11:19
헤일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보이그룹 헤일로가 전속계약을 만료했다.

8일 헤일로 소속사 하이스타이엔티는 공식입장을 통해 "헤일로 멤버 오운,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은 지난 2019년 4월부로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현재 군 복무 중인 디노 포함 6인 멤버 전원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재계약을 암시했다. 이에 헤일로가 재계약을 통해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헤일로는 지난 2014년 데뷔해 타이틀곡 '체온이 뜨거워'로 활동했다. 멤버 디노가 지난해 8월 입대한 이후에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일본 활동에 주력했다.

이하 헤일로 소속사 하이스타이엔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헤일로 소속사 하이스타이엔티입니다.

금일 보도된 헤일로의 계약 종료 관련 공식 입장입니다.

헤일로 오운,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은 지난 2019년 4월부로 전속계약이 만료 되었으며, 현재 군 복무 중인 디노 포함 6인 멤버 전원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논의 중에 있습니다.

헤일로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당사에서는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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