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김지영2, KLPGA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첫날 공동 선두

입력2019년 05월 10일(금) 18:59 최종수정2019년 05월 10일(금) 18:59
김아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아림과 김지영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아림은 10일 용인 수원컨트리클럽(파72/655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치며 리더 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은 "오늘 샷과 퍼트 모두 고르게 잘됐다"면서 "남은 라운드에선 더욱 정교한 퍼트가 요구될 것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플레이보단 포지션을 잘 지켜가며 안정적인 경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지영2도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김아림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지영2은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조아연과 김지현, 박소연, 안시현, 이승연 등 8명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혜진, 김효주 등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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