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드 종횡무진' SKT T1, MSI서 퐁 부 버팔로에 완승

입력2019년 05월 11일(토) 19:43 최종수정2019년 05월 11일(토) 19:43
롤 MSI 엠블럼 /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K텔레콤 T1이 '클리드' 김태민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SKT T1은 11일(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리그 오브 레전드(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퐁 부 버팔로(베트남)과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SKT T1은 2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퐁 부 버팔로는 4연패에 빠졌다.

이날 SKT T1은 '칸' 김동하의 헤카림이 잡히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곧바로 '클리드' 김태민의 렉사이가 더블킬을 만들어 내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SKT T1은 탑에서 다시 한 번 갱킹을 시도해 또 다시 킬을 만들어 냈다. 퐁 부 버팔로는 미드와 바텀에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SKT T1은 상대의 공세를 쉽게 흘려냈다.

순항하던 SKT T1은 '페이커' 이상혁의 코르키가 전사하며 잠시 흔들렸다. 하지만 '클리드'는 곧바로 협곡의 전령을 이용해 탑 1차 타워를 제거한 뒤, '제로스'의 피오라를 잡아냈다. 바텀 지역에서 '마타' 조세형의 탐켄치가 죽었지만 큰 영향은 없었다.

이후 SKT T1은 미드, 바텀 1차 타워를 깨고 화염 드래곤까지 가져갔다. 미드 지역 교전에서는 '클리드'가 트리플 킬을 쓸어 담은 뒤, 바론까지 가져가며 골드 차이를 벌렸다.

미드, 바텀, 탑 억제기를 차례로 밀어낸 SKT T1은 쌍둥이 타워까지 파괴하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SKT T1의 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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