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원포유 A군, 소속사 본부장 이어 팬과도 부적절 성관계

입력2019년 05월 13일(월) 17:29 최종수정2019년 05월 13일(월) 17:28
원포유 / 사진=백곰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소속사 내 간부와 성스캔들에 휩싸인 원포유의 멤버 A군이 팬과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예상된다.

13일 스포츠투데이는 소속사 여성 본부장인 B씨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A군이 해외팬과도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으면서 팀 해체에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사실을 확인했다.

원포유의 한 측근은 본지에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온 A군은 올해 초 일본 현지 팬과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B씨에 이어 팬과도 사적인 관계를 맺은 걸 알게 된 멤버들이 더 이상 팀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 결국 팀이 와해됐다"고 밝혔다.

원포유 멤버들의 보호자인 부모들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는 전언이다. 일부 멤버들의 부모는 일본 활동이 끝나자마자 소속사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당일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군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모두 계약이 해지된 상태다.

지난 2017년 7월 'VVV'로 데뷔한 원포유는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K팝 루키'로 주목 받았으나 최근 돌연 해체를 발표해 의문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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