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만 주스 레시피, 5일 마시고 4.6kg 감량한 신기루(나는몸신이다) [TV캡처]

입력2019년 05월 14일(화) 22:55 최종수정2019년 05월 14일(화) 22:56
오일만 주스 재료 파슬리와 레몬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나는 몸신이다' 개그우먼 신기루가 오일만 주스 해독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살을 찌우는 지용성 독소의 정체와 그 해독법을 파헤쳤다.

'오일만 주스' 해독 다이어트는 5일 동안 식단 조절 없이 평소 먹던 식단을 그대로 유지하고 공복에 주스 딱 한잔 마시는 방법이다.

이어 고정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지용성 독소를 해독하고 체중감량까지 도와주는 '오일만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바로 레몬과 파슬리.

고정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파슬리 속 미리스티신이 글루타치온 효소를 활성화시켜 독소를 배출하고 지방 연소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간 손상을 억제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효과를 설명했다.

또한 파슬리에는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있다. 우리 몸속 독소는 간에서 1차 해독되고 몸 밖으로 배출되는 2차 해독도 중요하다. 이 파슬리에 들어있는 식이섬유가 물에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가 남은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킨다고. 또한 콩팥 기능을 높여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

고정아 전문이는 "파슬리 속 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다. 최근 플라보노이드가 비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실험지에게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하나인 루테올린을 먹게 했더니 체중이 16% 지방이 31% 줄어들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또 레몬 속 폴리페놀이 백색 지방을 억제해서 체중을 감소시킨다"고 설명했다.

몸이 찌푸듯하거나 무거운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개그우먼 신기루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서도 5일만에 4.6kg이 감량됐다고.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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