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임윤호 "신고은, 나 좀 쉽게 보내줘" [TV캡처]

입력2019년 05월 15일(수) 08:42 최종수정2019년 05월 15일(수) 08:42
강남스캔들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신고은에게 자신을 더이상 걱정말라 말을 남겼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연출 윤류해)에서는 왕태복(최백선)이 최서준(임윤호) 걱정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은소유(신고은)에게 음성메시지를 전달했다.

은소유는 힘겹게 최서준이 남긴 음성을 재생했다. 최서준은 "은소유 씨,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 그런데 난 지금 이 순간에도 100살까지 살게 해줄테니 은소유 씨를 포기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면, 한 순간 망설임 없이 싫다고 말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도 확실하고 분명하게 사랑해요. 그렇게 사랑하는 여자가 나 때문에 힘든 거, 설령 내 심장이 멈춘 후라도 많이 아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발 나 쉽게 보내줘요. 그게 내 마지막 부탁이에요"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투자금 토한 YG, 빅뱅마저 잃을 위기 '악순…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말 그대로 악순환이다. Y…
기사이미지
"20분 지각 맞다" 블랙핑크, 베컴 …
기사이미지
스마트폰 없이 평양가는 벤투호 "오…
[인천국제공항=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히려 더 잘 됐습니다…
기사이미지
구혜선, 호텔 사진 공개→안재현 폭로 중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구혜선이 SNS 폭로를…
기사이미지
"떨어질 것 예상" 이해인, '아이돌…
기사이미지
염따 "이틀만에 12억 매출, 돈 필요…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티셔츠와 후드티 판매를 시작해 12억원…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