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한국전력과 김강녕·정준혁⇔이승현·권준형 트레이드 단행

입력2019년 05월 15일(수) 09:16 최종수정2019년 05월 15일(수) 09:16
권준형 / 사진=한국전력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이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화재는 15일 "한국전력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이승현(32·리베로)과 권준형(29·세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는 19-20 시즌을 앞두고 전력강화를 위한 두 구단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성사됐다.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불안요소로 평가 받던 세터와 리베로 라인을 보강하며 다음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삼성화재 소속이던 김강녕(32·리베로)과 정준혁(25·센터)은 한국전력으로 팀을 옮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경험이 풍부한 이승현, 권준형 선수의 합류로 팀이 한 단계 더 발전 할 수 있길 희망한다. 또한 그동한 팀을 위해 헌신해준 김강녕, 정준혁 선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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