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양동근·함지훈 등 5명과 FA 계약 완료…문태종 은퇴

입력2019년 05월 15일(수) 09:41 최종수정2019년 05월 15일(수) 09:41
양동근 /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FA 대상선수 10명과의 협상을 모두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총 10명의 FA 대상선수 중 5명(양동근, 함지훈, 오용준, 김광철, 최지훈)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양동근은 보수 4억원(연봉 3억 원, 인센티브 1억 원) 계약기간 1년에 사인했고,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함지훈은 보수 5억5000만 원(연봉 4억 원, 인센티브 1억5000만 원) 계약기간 2년에 합의해 원 클럽 맨 커리어를 이어갔다.

지난해 FA 자격으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준 오용준은 보수 1억 원(연봉 8000만 원, 인센티브 2000만 원)에 계약했고, 백업 가드 김광철(4500만 원/2년)과 군 전역을 앞둔 최지훈(약 3200만 원-전역 이후 일할 금액/1년)과도 재계약을 마쳤다.

하지만 김동량은 구단과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결렬됐다. 김동량은 보수총액 1억7000만 원 (연봉 1억6000만원, 인센티브 1000만 원)에 3년 계약을 요구했으나 구단은 1억5000만원(연봉 1억4000만 원, 인센티브 1000만 원)에 2년 계약을 제시해 끝내 협상이 결렬됐다.

한편 역대 최고령 국내선수로 팀 우승에 기여한 문태종은 18-19시즌을 끝으로 9시즌 동안의 KBL 커리어를 팀 우승과 함께 마치고 끝내 은퇴를 결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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