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출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 결정…슬로베니아 국적 스코미나

입력2019년 05월 15일(수) 10:02 최종수정2019년 05월 15일(수) 11:34
사진=챔피언스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다미르 스코미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결승전 주심을 맡는다.

UEFA 심판위원회는 15일(한국시각)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으로 슬로베니아 국적의 스코미나를 배정했다.

스코미나 심판은 2002년부터 국제심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7-2018시즌 AFC 아약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주심을 맡은 이력이 있다.

지난 2012-2013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FC 바이에른 뮌헨 간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대기심으로 참가했었지만, 주심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코미나를 도울 심판진 역시 결정됐다. 그와 같은 국적의 주레 프라프로트니크, 로버트 부칸이 부심으로 확정됐다. 대기심은 스페인 출신의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스이 맡는다.

한편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은 다음달 2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18-20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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