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LE "하니 정화 계약 안 한 이유? 사랑으로 이해"

입력2019년 05월 15일(수) 16:38 최종수정2019년 05월 15일(수) 16:43
EXID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EXID가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의 새 미니앨범 '위(WE)' 발매 쇼케이스가 15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번 앨범은 사실상 마지막 5인 완전체 활동이 될 전망이다. 최근 LE, 솔지, 혜린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나 하니, 정화는 소속사를 떠나는 것으로 결정내렸기 때문. 다만 해체는 아니다. 계약상 1년 동안 일본 활동은 5인이 함께 할 예정이다.

하니는 소속사를 떠나는 이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일단 다른 선택을 한 것에 있어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LE는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얘기를 나눴다. 이 부분은 오히려 저희가 서로를 더 이해하기 때문에 할 수 있던 선택인 것 같다. 사랑하고, 인정하기 때문에"라며 "그 안에서 그 상황 속에서 저희는 완전체 활동을 국내에서도 이어가려고 저희끼리 이어가려고 아직도 얘기를 많이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정화는 "재계약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추후에 정리해서 알려드릴 예정이다. 조금만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위'에는 타이틀곡 '미&유(ME&YOU)'를 포함해 총 7곡이 담겼으며 멤버 LE가 전곡에 참여해 다시 한번 음악적 실력을 입증했다. '미&유'는 서정적 멜로디로 시작해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이 돋보이는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더 이상 우리가 아닌 남임을 선언하는 가사를 EXID 특유의 강한 어투로 표현해 인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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