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0일 신시내티 원정서 6승 사냥 도전

입력2019년 05월 16일(목) 09:45 최종수정2019년 05월 16일(목) 09:45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6승 사냥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의 다저스 구단 담당 기자인 켄 거닉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이 20일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올 시즌 8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1패 평균자책점 1.72 54탈삼진 3볼넷으로 호투하며 다저스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는 빅리그 진출 이후 가장 많은 116구를 던지며, 8이닝 1피안타 9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를 수확했다.

최근 등판에서 소화 이닝과 투구수가 늘어나 몸 관리와 체력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6일 휴식 후 등판이 결정되면서 걱정을 덜었다.

이번 등판에서 류현진은 올 시즌 원정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홈 5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22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원정 3경기에서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93을 기록하고 있다. 원정에서의 투구도 나빴던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유독 원정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류현진이 신시내티를 맞아 최근의 기세를 이어가며 시즌 6승을 수확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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