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바넴' 명성 잇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매력적인 성장 브로맨스

입력2019년 05월 16일(목) 11:29 최종수정2019년 05월 16일(목) 11:29
사진=영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제작진이 선사하는 웰메이드 드라마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가 6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영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감독 피터 리볼시) 측이 제7회 나파 밸리 영화제 최우수 각본상 수상과 함께 도쿄 국제영화제,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영화제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고 16일 알렸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통해 '너드미'를 뽐내며 정변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에이사 버터필드와 '유전' 속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알렉스 울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영화는 순수한 소년 세바스찬이 반항심 가득한 소년 제라드를 만난 후 인생 최초로 접한 펑크록을 통해 자신만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푸이다.

제7회 나파 밸리 영화제 최우수 각본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60회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제30회 도쿄 국제영화제, 제14회 볼더 국제영화제, 제24회 오스틴 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초청세례를 받으며 탄탄한 작품성을 입증했다. 원작 도서를 바탕으로 제작된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는 원작의 작가이기도 한 피터 리볼시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해외 매체를 통해 "훌륭한 데뷔작" 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매력적인 성장 '브로맨스'를 완성한 두 배우에게도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는 아카데미 수상작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문라이트' 제작진이 참여해 일찍부터 기대를 모은 만큼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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