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발표, 소녀시대 효연 포함

입력2019년 05월 16일(목) 14:15 최종수정2019년 05월 16일(목) 14:28
사진=2019 스펙트럼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토리텔링 테마 EDM 페스티벌인 '2019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2019 SPECTRUM DANCE MUSIC FESTIVAL, 이하 '2019 스펙트럼')'이 37팀의 DJ 라인업을 발표했다.

9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9 스펙트럼'은 지난해 '퓨쳐 오브 컬쳐 테크놀로지(The Future of Culture Technology)'라는 세계관을 시작으로, 매해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를 더해 나가는 스토리텔링형 테마 EDM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프로젝트 휴머노이드(Project Humanoid)'를 주제로 작년의 세계관에 이야기를 더해간다.

이번 '2019 스펙트럼' 라인업에는 노르웨이 출신의 트로피컬 하우스 DJ로 세계적인 히트 싱글 '잇 에인트 미(It Ain't Me)'로 2015년 노벨 평화상 시상식 공연과 2016년 하계 브라질 올림픽 폐막식 공연에 초청된 카이고(Kygo)와 비욘세 마돈나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과 작업으로 EDM을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 아프로잭(Afrojack)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클랩톤(Claptone), 비니 비치(Vini Vici), 샬롯 드 위트(Charlotte de Witte), 스네이크힙스(Snakehips), 에칼리(Ekali)와 4B, GTA, 발렌티노 칸(Valentino Khan)의 합동 무대를 비롯해 래디칼 리뎀션(Radical Redemption), 더 매지션(The Magician), 살바토레 가나찌(Salvatore Ganacci), 쇼택(Showtek), 크레이즈(Craze), 2센트, 레이든(Raiden), 레이레이(RayRay), 소녀시대 멤버에서 DJ로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인 효연(HYO), 렉스레이(Lexlay)가 출연한다.

국내 로컬 DJ 라인업으로는 앤도우(Andow), 바가지 바이펙스 13(Bagage Viphex 13), 코커(CO.KR), 코난(Conan), 디디 한(DIDI HAN), 디노프(Dnopf), 폴른즈(Fallens), 긴죠(Ginjo), 캔디(KANDE), 키노 키노(Kino Kino), 마스티브(Mastiv), 피어 블랑체(Pierre Blache), 라디오 레볼루션(Radio Revolution), 스프레이(Spray), 수라(Sura), 보이드로버(Voidrover), YH가 '2019 스펙트럼' 무대에 오른다.

'2019 스펙트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토리텔링형 테마 EDM 페스티벌에 걸맞게 각기 다른 콘셉트의 네 공간인 스타 시티(STAR CITY), 드림 스테이션(DREAM STATION), 클럽 네오 정글(CLUB NEO JUNGLE), 일렉트로 가든(ELECTRO GARDEN)으로 구성된다. '2019 스펙트럼'의 기획사인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최첨단 스테이지 디자인과 프로덕션을 통해 구현해낼 스펙트럼만의 세계관과 앞으로 계속 추가 발표될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기대해 달라"고 언급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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